GalleryKoo | 갤러리구
5
home,page,page-id-5,page-template-default,ajax_updown_fade,page_not_loaded

Current Exhibition

<Lay out> / MinYoung Kang / September 5 ~ 26, 2017
Opening reception September 5. 5~8pm
현실은 이상향의 반대말이라서, 사람들은 현실 곳곳에 이상향을 대체할 무언가를 계획하곤 한다. 현실에서 절대 가능할 수 없으나, 잠시 가공할 수는 있는 어떤 시공간 말이다. 가령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소풍 떠나는…

3 / 3

Gallery Koo Overview

  • Past Exhibition
    Past Exhibition

    "이야기들에 대한 이야기" 정주원 /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부터, 나는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의 미래를 스스로 점치곤 했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지 못하는 혼자만의 놀이였지만 나름의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길에서 마주치는 자동차의 번호판 숫자 네...

    Read more.. 
  • Artist
    Artist

    작가 박승원(의 작업)은 유연하다. 이때 유연함이란 자기 목소리를 내는 데 있어서 현실에서 통용되는 언어/규범/질서를 따르기보다..

    Read more.. 
  • Access
    Access

    211 Nature Poem, 461 Apgujeong-ro, Gangnam-gu, Seoul, 06011, Korea
    (060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61 네이처포엠 211호
    INFO@GALLERYKOO.COM [View Map]

    Read more.. 

Gallery Koo Exhibitions

'Lay out' MinYoung Kang, September 5 ~ 26, 2017
현실은 이상향의 반대말이라서, 사람들은 현실 곳곳에 이상향을 대체할 무언가를 계획하곤 한다. 현실에서 절대 가능할 수 없으나, 잠시 가공할 수는 있는 어떤 시공간 말이다. 가령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소풍 떠나는 동물원이 그렇다. 어느 도시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소풍 장소 같지만, 그 안에서 마주하는 환경이란 도무지 현실적이지가 못하기 때문이다..
Read more..
'이야기들에 대한 이야기' 정주원, August 8 ~ 23, 2017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부터, 나는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의 미래를 스스로 점치곤 했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지 못하는 혼자만의 놀이였지만 나름의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길에서 마주치는 자동차의 번호판 숫자 네 자리 중에 연속되는 숫자가 세 개 이상 이거나 똑같은 숫자가 두 개 이상이면 오늘의 운세가 좋다고 믿는 식이었다. 가끔씩 같은 숫자 4개가…
Read more..
'HARMONIA' 김윤관 이정석 정윤경, July 7 ~ 28, 2017
서양에서는 고대로부터 아름다움을 인식하기 위한 덕목으로서의 ‘조화로움’에 주목했다. 비례, 균형과 같은 개념과 함께 모든 예술에서 조화가 이루어져야 아름답고 온전한 것이 된다고 여겨졌다. 또한, 사물과 영혼 사이, 사물의 본성 혹은 본질에 일치할 때 주어지는 미덕으로도 이해되었다. 르네상스에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미를 인식하는 능력이 있으며 예술은…
Read more..
'코리안 그루브 - 유연한 몸부림' 박승원, May 25 ~ June 15, 2017
작가 박승원(의 작업)은 유연하다. 이때 유연함이란 자기 목소리를 내는 데 있어서 현실에서 통용되는 언어/규범/질서를 따르기보다 그것을 절묘하게 분산시키고 유쾌하게 교란시키며 예상치 못한 흐름을 만들어 나가는 힘을 지칭한다. 그런 면에서 박승원의 작업에서 생성되는 모든 말과 소리, 형상과 움직임은 해석의 대상이 되길 거부한다. 다만 그것들은 일상이…
Read more..
'OSCILLATE' Suk An & Soomeen Kim, March 3 ~ 31, 2017
갤러리구에서는 2017년 첫 기획전으로 안숙, 김수민의 2인전을 개최한다. 두 작가는 해외에서 유학을 하던 당시 우연히 시카고에서 만나게 되어 작업의 공통적인 요소에 대하여 논의하게 되었다. 두 작가는 서로의 작업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교차점을 , 즉 운동적인 감각, 심리적인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과정에서 찾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같이 모순된…
Read more..
'Never Mine 안 녕' Cha Ji Ryang, December 1 ~ December 31, 2016
2016년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갤러리구에서는 차지량의 개인전 ‘하나의 전시’ <안녕>을 개최한다.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의 여러 곳을 이동하며 거주했고, 떠나는 시간을 오랜 기간 경험했다. 차지량은 이번 전시에서 작가로서 보냈던 지난 여정들을 나누어 전시의 주인공 A, B, C로 은유하여 소개한다. 사회의 시스템 속에서 작동하는 개인에 집중해 온…
Read more..
instagramfacebook

Sign up Newsletter

이메일로 Gallery Koo의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Fill out my online form.